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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"회장직 모두 마다해 판공비 증액...'셀프 인상' 아냐" / YTN

2020-12-02 0 Dailymotion

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인 롯데 이대호 선수가 판공비 '셀프 인상' 등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호는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, 누가 회장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사회 과반 찬성으로 판공비를 2천4백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2년간 공석이던 회장직에 대부분이 난색이라 힘을 싣는 차원에서 판공비를 인상했을 뿐, 본인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 올린 게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호는 또, 회장에 지급되는 비용을 판공비로 명명했지만, 보수 및 급여로 분류해 세금 공제 뒤 지급하고 있다면서, 이런 관행이 문제가 된다면 조속히 바로잡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0120216425509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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