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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얼음 걸었던 올한해"...'코로나 수능' 4교시 진행 / YTN

2020-12-03 2 Dailymotion

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초유의 '코로나 수능'인 만큼, 지난 1년간 수험 생활도 쉽지 않았을 텐데요. <br /> <br />시험장 앞에 나온 학부모들도 그간 수험생 못지않게 마음 졸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간절한 마음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시험장 앞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홍민기 기자! <br /> <br />이제 수능 시험도 막바지인데요. 현장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4교시 한국사와 탐구 과목 시험이 이제 곧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 시험은 선택 과목이기 때문에, 이번 4교시가 마지막 시험이 되는 학생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시험장 앞에도 시험이 끝난 자녀를 데리러 나온 학부모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4교시 한국사는 모든 학생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, 수능 탐구 영역은 각자 선택한 과목으로 시험을 봅니다. <br /> <br />문과 계열 수험생은 사회탐구 과목 중 2개, 이과 계열 수험생은 과학탐구 과목 중 2개를 선택하는데요. <br /> <br />일반계가 아닌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공업이나 상업정보 등 직업탐구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여러 과목 가운데 자신의 선택한 과목의 문제만 푸는 건데, 선택하지 않은 과목의 문제지를 풀면 부정행위가 됩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능 시험은 전국 천3백여 개 시험장에서 모두 49만3천 명이 응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험생들은 시험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데요, 망사형·밸브형 마스크는 금지됩니다. <br /> <br />가로 60㎝, 높이 45㎝ 가림판이 설치된 것도 예년과 달라진 점입니다. <br /> <br />교내 정수기도 사용할 수 없어서, 마실 물과 음료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환기를 위해 쉬는 시간엔 창문을 열어 두기 때문에, 수험생들은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. <br /> <br />수험생들은 점심시간에도 각자 앉은 자리에서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해야 하고, 자리 사이 이동도 금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마지막 순간까지 제약이 많지만, 수험생들은 오늘만큼은 후회 없이 시험을 치르겠다고 다짐하고 시험을 치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네, 특히 올해 수능은 이른바 '코로나 수능'인데, 학부모님들 반응은 어땠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코로나19 여파 속에, 올해는 그야말로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수능인데요. <br /> <br />거리 두기를 지치기 위해 떠들썩한 단체 응원이 없어지면서 올해 시험장 앞은 예년과 달리 조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오늘 아침 수험생을 배웅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31625477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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