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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19 뚫고 베트남으로"...취업자 특별입국기 / YTN

2020-12-05 9 Dailymotion

코로나19 사태로 베트남은 지난 3월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일과 학업 등의 경우 특별 입국절차를 거쳐 전세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입국할 수 있는데요 <br /> <br />김혜인 리포터가 베트남 입국부터 격리 과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.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전 6시가 다 된 시각, 인천공항은 한산합니다. <br /> <br />저는 지난달에 베트남에 있는 한국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요. <br /> <br />베트남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, 베트남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기업인과 주재원 등 일부 경우에만 '특별 입국'을 허용하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입국을 하려면 72시간 내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[여주은 / 여행사 관계자 : 음성 코로나 확인서를 260명이 받고 (이제 베트남에) 갈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간단한 방역용품을 받고,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. <br /> <br />기내에 탑승하기 전에는 전신 방호복을 입어야 합니다. 그리고 번돈 공항에 도착한 후, 호텔로 이동하고 호텔 방에 들어간 다음에서야 방호복을 벗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답답한 방호복 때문에 4시간 30분 가량의 길지 않은 비행시간이 더디게만 느껴집니다. <br /> <br />입국 수속을 밟기 전, 검역신고를 하고 받은 QR코드와 한국에서 검사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방역은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마스크는 여권 검사 시 사진과 대조할 때를 빼고는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. 짐은 한 곳에 모아서 소독약을 뿌린 뒤에 다시 나눠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항에서 1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도착한 호텔. <br /> <br />다시 한 번 수화물과 메고 있던 가방까지 소독을 하고, 열도 꼼꼼히 잰 후- 14박 15일 격리생활을 할 방에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답답했던 방호복은 호텔 도착 후에 벗을 수 있는데요, 방호복을 벗으니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역 관계자가 찾아왔네요. <br /> <br />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도착까지 12시간, 첫 검사까지 받고 나서야 긴장했던 마음이 풀립니다. <br /> <br />격리생활에 걱정도 많았지만, 호텔 직원과 방역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YTN 월드 김혜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2060401244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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