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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까지 배수진...증상·접촉 없어도 무료 검사 가능 / YTN

2020-12-10 1 Dailymotion

연일 600명 안팎 확산세…’증상·접촉’ 없어도 진단 검사 <br />비용 없이 무료 검사…보건소·민간 의료기관 방문 가능 <br /> <br />’조용한 전파자’ 차단…대학가 등 150여 곳 3주 집중 검사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150명대로 떨어뜨리기 위해 배수진을 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'조용한 전파자'를 찾아내기 위해 증상이나 확진자 접촉 이력이 없더라도 무료로 진단 검사를 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손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연일 600명을 넘나드는 신규 확진자 수. <br /> <br />3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'선제 검사' 카드를 내밀었습니다. <br /> <br />기침과 발열 같은 의심 증상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어도 누구나 무료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 겁니다. <br /> <br />보건소 선별진료소뿐 아니라 대학병원 등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윤태호 /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(어제) : 정부는 지역사회의 무증상감염, 잠복감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·공격적으로 진단검사를 확대하고자 합니다.] <br /> <br />특히, 최근 수도권 지역 감염이 전체의 70%가량을 차지하는 상황. <br /> <br />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대학가와 서울역 등 150여 곳에도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3주 동안 집중 검사가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무증상이거나 경증인 확진자, 이른바 '조용한 전파자'를 사전에 찾아내 연말까지 수도권 확산세를 꺾겠다는 의지입니다. <br /> <br />[박능후 /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: 정부는 3차 대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수도권에서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력 동원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낙인 효과를 걱정해 검사를 꺼리지 않도록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증상 등에 상관없이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수도권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에는 밤 9시까지, 주말엔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하루 최대 11만 건까지 가능한 코로나 진단검사 건수도 늘려 수도권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연말까지 150명대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손효정[sonhj0715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1022125495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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