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고발된 전주 새소망교회에서는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시는 종교시설에 구상권이 아닌 과태료를 부과한 건 전국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성[kimms070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2101551388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