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는 여의도 본관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KBS는 긴급 방역과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,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KBS는 지난 1일 신관 누리동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1322103826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