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리그1, 내년 교체선수 5명…2부는 3명 유지<br /><br />다음 시즌부터 프로축구, K리그1 경기의 선수 교체 인원이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납니다.<br /><br />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8차 이사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취소된 경기들의 일정 변동으로 내년 리그 일정이 빡빡해질 가능성을 고려해 교체 인원 규정을 바꿨습니다.<br /><br />다만 2부리그 K리그2 교체 선수 인원은 3명으로 유지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