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확진 마크롱 "두통 있지만 괜찮은 상태"<br /><br />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기침과 피로 등의 증상이 있지만, 괜찮은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마크롱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"바이러스 때문에 천천히 일하고 있다"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자신의 감염이 "순간의 부주의 때문일 수 있다"고 인정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상태가 더 심각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