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분간 지금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될 거란 예상에 따라 이번 주말이(오늘과 내일이)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휴일 종교 모임뿐 아니라 연말 예정된 여행 계획이나 약속은 모두 취소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익명의 진단 검사는 대표적인 공격적인 방역 활동입니다. <br /> <br />하루 검사자가 4만 명을 넘으면서 이틀 연속 백 명 이 넘는 숨어있던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고, <br /> <br />이제 누적 양성 판정자는 3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노력이 효과를 얻으려면 이번 휴일을 잘 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. <br /> <br />당분간은, 주말과 휴일에 친구와 지인을 만나기로 한 곳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특히,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의 인내가 '3차 대유행 진화'에선 뭣보다 중요합니다. <br /> <br />[임숙영 /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; 대유행 상황에서 가까운 친구나 지인 누구도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. 지금은 연말의 분위기에 취해서 모임과 회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.] <br /> <br />성탄절을 앞둔 교회와 성당에서 여러 위반 사례가 확인돼 더 불안합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방역 당국은 정말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, 연말 연시 모임은 모두 취소하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마스크를 쓰지 않는 '노 마스크'는 모두에게 정말 위험하니 지금은 아예 그럴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훈[shoonyi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192207041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