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진영, 변함없는 세계 1위…2위 김세영과 격차 벌려<br /><br />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.<br /><br />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이주의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.05점으로 1위를 달렸습니다.<br /><br />2위 김세영과의 격차는 1.28점으로 더 벌어졌습니다.<br /><br />박인비가 3위를 자리하며 한국선수들이 세계랭킹 최상위 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