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코로나19 의심 환자 방문으로 응급실에 대한 긴급 방역 작업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세브란스 병원 측은 응급실 옆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의심 환자의 구체적인 동선은 파악 중이라며 방역 작업을 마칠 때까지 새로운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연아 [yalee21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230349306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