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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버스 탔다 연쇄 감염"...5명 확진 충남 서천 마을 이동 제한 / YTN

2020-12-27 11 Dailymotion

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상황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요양시설이나 병원, 그리고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천의 한 마을에는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오점곤 기자! <br /> <br />집단 감염 상황부터 정리해 주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광주에서는 에버그린 요양원 발 집단 감염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 요양원 2·3층은 동일 집단, 즉 코호트 격리돼 있고, 검사 결과 음성인 입소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한 외국 식품 판매점과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더 늘었는데요. <br /> <br />21명이 더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0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천안에서 태국인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홍성에도 관련해서 4명이 확진된 겁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식품 판매점 2층에 있는 공간에 외국인들이 모이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북에서는 병원 사이 연쇄 감염에 이어 교회 발 연쇄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어제 오전 이후에 충북 추가 확진자는 36명입니다. <br /> <br />괴산 성모병원과 음성 소망병원, 그리고 진천 도은병원을 삼각 고리로 해, 지금까지 2백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청주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1명이 소규모 교회 발 연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아산에서는 한 교회가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과 관련해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영농조합에서 일하는 교인들이 공동 숙식 생활을 하는 장소를 통해 연쇄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로 앞서 말씀하셨던 마을 이동제한은 버스 관련 연쇄 감염이 일어난 충남 서천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버스 이용객이 확진돼 접촉자를 검사했더니 한 마을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애초 이 버스 회사 직원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에 연쇄 감염으로 번진 것인데,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3명입니다. <br /> <br />일단 이 마을에 대해서는 동일 집단, 즉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됐고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마을 주민 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22714020253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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