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서천, 버스 이용객 포함 같은 마을 주민 5명 연쇄 확진 <br />마을 주민 이동제한 명령…주민 전체 검사 예정 <br />광주, 에버그린 요양원發 집단 감염 계속…누적 50명<br /><br /> <br />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상황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요양시설이나 병원, 그리고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천의 한 마을에는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오점곤 기자! <br /> <br />한 마을에 이동 제한조치가 내려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전해주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충청남도 서천읍 화금2리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최근 버스를 탔던 마을 주민 1명이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접촉자를 검사해봤더니 한 마을에서 4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겁니다. <br /> <br />애초 이 버스 회사 직원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에 이렇게 연쇄 감염으로 번진 것인데요,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3명입니다. <br /> <br />일단 이 마을에 대해서는 동일 집단, 즉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됐고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마을 주민 전체를 검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에서는 에버그린 요양원 발 집단 감염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 요양원 2·3층은 동일 집단, 즉 코호트 격리돼 있고, 검사 결과 음성인 입소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외국 식품 판매점과 관련해서 확진자가 계속 더 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조금 전 7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2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0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보면 천안에서 23명, 홍성에서 4명, 아산에서 1명이 추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식품 판매점 2층에 있는 공간에 외국인들이 모이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북에서는 병원 사이 연쇄 감염에 이어 교회 발 연쇄 감염도 확산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괴산 성모병원과 음성 소망병원, 그리고 진천 도은병원을 삼각 고리로 해, 지금까지 2백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청주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1명이 소규모 교회 발 연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아산에서는 한 교회가 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22715521454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