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정부가 자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대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영국 의약품 규제 당국(MHRA)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현지언론들은 앞서 영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르면 다음 달 4일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1일 의약품 규제 당국에 긴급사용 승인 관련 자료를 제출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23016150858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