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이 자국 내 첫 번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중국 보건당국이 지난달 14일 영국에서 상하이로 돌아온 23살 여성을 영국발로 추정되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판명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현지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10122045946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