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만에 6백 명대로 떨어진 가운데 방역 당국은 3차 유행의 확산이 정점을 지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집단감염이 잇달아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한 감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계획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성호 기자! <br /> <br />새해 연휴 기간 신규 환자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확진 추이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먼저 신규 확진자 수부터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657명입니다. <br /> <br />국내 발생은 641명, 이 가운데 수도권 환자가 444명으로 여전히 많았고,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망자는 20명이 늘어 지금까지 962명,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355명입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선제적 검사 확대와 거리두기 강화로 겨울철 들어 시작된 3차 유행이 저지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휴일과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점을 고려할 때 확실한 감소세라고 보기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달 유행 규모를 줄인다면 다음 달부터는 치료제와 백신을 통해 공격적인 방역이 가능해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브리핑 내용 같이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: 일시적인 정점 상태에서 분기점에 위치해 있거나 혹은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는 중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. 지역사회 감염 저변이 넓은 이번 유행의 특성상 그 감소 속도는 매우 완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요양병원에서 잇달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정부가 요양병원 감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종사자 관리와 동일집단, 코호트 격리 방식 개선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로 종사자를 통해 감염이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전국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유전자증폭, PCR 검사 주기를 현행 2주에서 1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수도권 요양병원 종사자는 매주 검사받도록 했지만, 비수도권의 검사 주기는 격주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고위험군·고위험 지역을 다녀온 종사자는 신속 항원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코호트 격리 중 감염관리도 미흡했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집단감염이 발생하면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10317552626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