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코로나19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의 집단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전국 요양병원 종사자들에 대해 매주 유전자증폭, PCR 검사를 실시하고 동일집단, 코호트 격리 방식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'요양병원 긴급 의료 대응계획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로 종사자를 통해 감염이 시작된 것을 확인하고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 주기를 기존 2주에서 1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등 고위험 지역을 다녀온 종사자는 신속 항원검사를 받은 뒤 업무에 투입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코호트 격리 중 감염관리도 미흡했다고 진단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현장대응팀을 즉시 파견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, 비접촉자 등 유형별로 공간을 철저히 분리하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환자 발생 규모가 크면 비접촉자를 다른 요양병원으로 전원 조치하고, 규모가 작으면 환자를 전담 요양병원이나 전담 병상으로 이송해 교차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1031833429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