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성폭행 의혹으로 김병욱 의원이 탈당한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둔 엄중한 시기에 행동 하나하나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윤리위원회를 열어 조치를 취하려 했더니 김병욱 의원이 탈당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의 책임을 물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고발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불리하면 정쟁이라고 하느냐면서 국가기관의 책임은 민간보다 더 높게 적용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1081816597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