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상 악화로 무더기 결항이 이어지던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날씨가 좋아지면 발이 묶였던 체류객 수송도 빨라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서해안과 호남 지역은 최저기온을 경신하는 곳이 잇따르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내용 알아봅니다. 고재형 기자! <br /> <br />무더기 결항했던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폭설과 강풍 등 날씨 때문에 그제부터 어제까지 무더기 결항했던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설차만 다니던 활주로에는 비행기가 다시 뜨고 내리며 이용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8시 22분 제주에서 청주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 편의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항 측은 날씨가 좋아지고 다른 공항에서 연결편 항공기가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체류객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제부터 어제까지 결항한 항공편은 339편이 결항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틀 동안 가지 못한 이용객이 대략 2만 명으로 추산됩니다. <br /> <br />공항 측 예상대로 연결편이 늘어나면서 체류객 수송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예정 항공편 수가 220편인데 사전 결항한 10편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항공편이 운항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와 호남, 서해안 지역은 눈은 다소 약해졌지만, 기온은 여전히 낮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와 전남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보다 낮은 분포를 보여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곡성 영하 17.2도, 담양 영하 16.7도, 광주 영하 11.6도의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 지역은 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창, 김제, 고창 등에서 일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서해안도 서산이 영하 19.7도를 기록해 역대 일 최저기온을 경신하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기온이 매우 낮아 내린 눈이 얼어 인도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제주공항 옆 올레길에서 YTN 고재형[jhko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10912590263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