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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"...무대로 돌아온 공연들 / YTN

2021-01-15 10 Dailymotion

웹툰 ’세자전’ 동명의 음악극으로 재탄생 <br />국악·양악 등 다채로운 음악 구성의 창작 초연 <br />한국 최초 여성 영화감독, 박남옥의 삶을 무대에<br /><br /> <br />코로나 위기 속에 미뤄졌던 공연들이 속속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간의 욕망과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는 공연물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"나를 이을 세자는 경연으로 정한다." <br /> <br />웹툰 '세자전'이 음악극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자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권력 암투를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희비극으로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비극은 어른들의 욕망에서 비롯된다는 현실과 맞닿는 인생 이야기를 국악기와 양악기를 이용한 다채로운 음악들로 풀어나갑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 감독 박남옥이 갓난아기를 업고 "레디-고!"를 외칩니다. <br /> <br />박남옥이 남긴 한 편의 영화 '미망인' 속의 시공간을 넘나들며,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격동의 시대 여성 삶을 조명합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 사태로 해를 넘겨서야 관객과 만나는 공연으로,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립극장 전속단체가 모두 한무대에 오릅니다. <br /> <br />[김광보 / 국립극단 예술감독 : '아프레걸(apr?s-girl)'은 한국전쟁 이후에 생겼던 신조어입니다. 조금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을 총칭하는 의미로 '아프레걸'이라고 하는 게 있고요. 그것을 지금 현재 이곳의 관점으로 바꿔서 생각해 보면 지금이 아무리 디지털 시대, 5G 시대라고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또 다른 어떤 앞서가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.] <br /> <br />"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워요. 이렇게 불평할 시간에 갔으면 기어서라도 벌써 갔겠네." <br /> <br />서지 않는 버스를 10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립니다. <br /> <br />장기를 두러 가는 노인, 입시를 준비하러 가는 학생, 첫 데이트를 하러 가는 여성. <br /> <br />각기 다른 이유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삶을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버스는 얼마나 더 기다려야 오는 걸까. <br /> <br />삶의 진정한 목표와 기다림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던져주는 무대로,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오싱젠의 작품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이 지나도 오늘이 있고 미래는 영원히 미래지 너는 이런 고통 속에서 기다리기만 하다가 원망 속에서 생을 마감 할거야. <br /> <br />YTN 김상우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11603564108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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