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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늦었지만 지금이라도"...미인가 교육시설 단속한다 / YTN

2021-01-27 9 Dailymotion

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미인가 시설은 이미 지난해 존재가 확인됐지만 교육시설인지 종교시설인지 구분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, 지자체와 교육 당국이 늦었지만 현장 파악에 나서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해 6월 어린 학생들이 한 건물에서 먹고 자며 교육을 받는다는 시민 신고가 대전시에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청에서 나가 확인해 보니 IM 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자체가 방역 수칙을 점검했지만 경고 조치에 그쳤고, 대전시교육청에 지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보냈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뒤에야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는 지역에 있는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현황을 파악한 뒤 현장에 나가 방역 수칙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인가 교육시설은 대전에만 20여 곳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합숙 시설이 있는 곳도 1곳 있었는데, 방학 중이라 학생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종교적 목적이 있는지를 파악해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정해교 /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: 파악된 현황 자료를 가지고 다음에 여기에 대해 점검을 하고 수칙 위반 여부에 대해서 고발하는 등 관리 주최를 분리해 정할 계획입니다.] <br /> <br />기숙사가 운영되는 학교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각 시·도 교육청에 방학 기간에 학생 30명 이상이 기숙사에 머무는 학교에 대해 보건 당국과 협의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상곤[sklee1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12721225749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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