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빅리그 끝까지 도전"...양현종, 결국 KIA 떠난다 / YTN

2021-01-30 14 Dailymotion

왼손 에이스 양현종이 KIA 잔류 대신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서 들려온 결정적 소식은 아직 없지만 배수진을 치고 기다린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양현종이 결국 꿈을 좇아 KIA와 잔류 협상을 접었습니다. <br /> <br />양현종은 조계현 단장과 만나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겠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준 구단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KIA는 양현종의 해외 진출 의지를 존중하며,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자유계약선수, FA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계현 / KIA 단장 : 강해요.강해. 메이저리그, 미국에 대한 의지가. 오죽하면 그러겠나 싶은 생각에 저희 구단에서는 (선수 뜻을 존중하겠습니다).] <br /> <br />코로나19 여파로 긴축 재정이 보편화되면서 미국 구단들의 계약 진척 상황은 너무나 더딘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 세인트루이스의 스타 배터리 웨인라이트, 몰리나도 줄다리기 끝에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고, <br /> <br />FA 시장 최대어 투수 트레버 바워도 아직 새 팀을 구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양현종은 빅리그에서 뛸 기회가 주어지는 40인 로스터에만 들면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양현종 측은 아직 4,5선발을 구하지 못한 팀들 중에 양현종에 관심을 표명한 구단 위주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난 2007년 전체 1순위로 KIA에 입단해 통산 147승 평균자책점 3.83 기록을 남긴 KBO리그 대표 좌완 양현종. <br /> <br />2014년, 2016년 두 번의 실패에도 돌아갈 다리를 불사른 채, 33살 적지 않은 나이에 선수 인생 마지막 도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서봉국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1301827588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