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잠시 뒤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금처럼 다중 이용 시설의 밤 9시 이후 운영도 제한되는데, 다만, 감염 추이를 지켜본 뒤 1주일 뒤 거리 두기 완화 여부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내용 정리해 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조금 전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을 정리해 보면요. <br /> <br />먼저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2주 연장됩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수도권의 2.5단계, 비수도권 2단계 거리 두기 조치는 지금처럼 유지됩니다. <br /> <br />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역시 2주 더 연장됩니다. <br /> <br />유흥시설 영업도 2주간 더 금지되고, 카페와 식당은 현재와 같이 밤 9시 이후에는 영업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완화되는 부분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수도권의 공연장과 영화관의 경우 두 칸 띄어 앉기 수칙을 유지하되, 동반자는 같이 앉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수도권 실내체육시설의 샤워실 이용을 허용됩니다. <br /> <br />스키장 같은 겨울 스포츠 시설의 경우 저녁 9시 이후에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반려 동물이 확진자에 노출된 뒤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, 확진될 경우 자가격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감염 추이를 지켜본 뒤, 1주일 뒤 거리 두기 완화 여부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다음 달 중순 화이자 백신 11만7천도즈, 약 6만 명분이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WHO의 긴급사용 승인이 나는 대로 상반기 중 적어도 130만 명 분에서 많게는 219만 명분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1311751468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