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에 한 번 걸렸던 사람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된 사례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8월 코로나19에 걸렸다 회복한 지브 야프라는 현지 방송과 인터뷰에서 최근 검사에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터키를 방문한 뒤 지난달 16일 귀국한 야프라는 콧물이 흐르는 등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야프라를 검사한 아사프 하로페 메디컬 센터는 "코로나19 감염과 회복, 재감염 기록이 병원에 모두 남아 있는 첫 사례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최근 남아공에서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재감염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현지 보건 전문가에게서 들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2012213418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