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행정 보조 역할을 하는 복지도우미가 처음 확진된 뒤 복지센터 직원과 가족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5일 이후 복지센터를 다녀간 주민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 20대 민원인 감염도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최초 확진자가 지난 3일 참석한 부사칠석보존회장 이취임 행사에서도 함께 밥을 먹은 4명 가운데 3명이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2061827580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