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과 관련해 검찰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대표는 오늘(8일) YTN 뉴스에 출연해 이번 영장 청구가 정책 결정 과정까지도 검찰의 사법적인 관찰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의도는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만약 이런 식의 의심이 든다면 민주당도 조금 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[songji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0822012460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