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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 안심하긴 일러"…변이·슈퍼볼 위험요인 '경고음'

2021-02-09 1 Dailymotion

"美 안심하긴 일러"…변이·슈퍼볼 위험요인 '경고음'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전세계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미국의 확산세가 최근 주춤하는 양상입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전염성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수백 건 발견된 데다 최근 열린 슈퍼볼 경기가 또 다른 확산 계기가 될 수 있어, 안심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효섭 PD입니다.<br /><br />[리포터]<br /><br />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2천700만 명을 넘어선 미국.<br /><br />줄곧 10만 명대를 기록하던 하루 신규 감염자는 지난 7일 8만8천여 명을 기록하며 3개월여 만에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 겨울철 대유행이 한풀 꺾이며 어느 정도 안정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.<br /><br /> "입원환자나 신규 감염 사례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. 하지만 모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."<br /><br />하지만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700건 가까이 발견되며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습니다.<br /><br />피터 호테즈 베일러의대 국립 열대의학 대학원장은 새로운 변이들이 미국을 다시 한번 허리케인의 눈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변이의 확산에 맞서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에 얼마나 빨리 도달할 수 있는지 경주하는 듯한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는 것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최근 열린 미국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, 슈퍼볼은 코로나 확산의 새로운 진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<br /><br />실제로 당시 경기를 전후해 인기 연예인들이 실내 파티를 열었고,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이 SNS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방역수칙을 준수한 지역 사회가 자랑스럽습니다. 하지만 일부 이를 무시한 사례가 발견됐고, 향후 경찰이 처리할 것입니다."<br /><br />전문가들은 봄이 오면 겨우내 집에 있던 이들이 외출하고 싶어한다는 점이 문제라면서 방역수칙을 계속 준수하고 코로나19 피로증에 걸리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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