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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용상황 매우 심각...공공부문 일자리가 마중물 돼야" / YTN

2021-02-16 19 Dailymotion

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금의 고용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공공부문이 민간 고용을 회복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을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백만 명 가까이 줄어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연속 감소로 역시 외환위기 이후 최장 기간 취업자 수 감소입니다. <br /> <br />문재인 대통령은 실업자 수도 150만 명을 넘어선 지금의 고용상황을 매우 심각한 고용 충격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겉으로 드러난 수치보다도 내면에 가려진 업종별, 계층별 양극화 심화가 더 아픈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문재인 대통령 : 수출 호조로 제조업의 일자리 감소 폭은 축소된 반면 음식숙박업, 도소매업 등 대면서비스 업종은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고 상용직은 소폭 늘어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이 일자리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국가 경제가 회복하고 있지만, 고용회복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공공부문이 일자리를 창출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문재인 대통령 : 중앙정부와 지자체, 공공기관이 합심하여 1분기까지 90만 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또, 민간의 고용유지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고용 충격이 큰 업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,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고용안전망 확충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취업 기회 확대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이번 달에는 고용충격을 딛고 고용회복의 길로 가는 변곡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홍선기 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1615071794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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