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원천기술을 탈취하려는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했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지원 국정원장은 오늘(16일)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최근 북한 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국민의힘 간사 하태경 의원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 의원은 이와 함께 화이자 백신의 경우 이미 해킹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국정원 측은 오늘(16일) 업무보고에서 특정 업체 등 구체적인 해킹 대상을 언급한 적은 없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원은 또, 최근 북한이 비사회주의 척결을 강조하면서 한류 관련 소비 행위 등을 처벌하기로 했다며, 남한영상물을 유입하거나 유포하는 경우 최대 사형에 처하도록 법을 제정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[songji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1617305640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