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의 저급한 백신 정쟁화가 국민의 불안과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며 방역 방해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원내대표는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백신 접종은 방역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며 의학과 과학의 판단을 기초로 결정하는 백신 접종 순서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야당의 행태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필요하다면 먼저 백신을 맞겠다는 서약을 했다면서 백신 안전성에 의문이 있다면 정치권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231037195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