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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안부, 보편적 인권 문제"...한일 장관 보름째 '불통' / YTN

2021-02-24 7 Dailymotion

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보편적 인권 문제라며 일본을 다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일본 정부는 한일 합의로 이미 해결된 문제라고 반발하는 등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한일 간 냉기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취임한 지 보름이 지났지만 한일 외교 장관 간 통화는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한일 당국 간에 조율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오히려 미묘한 신경전이 감지됩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며 일본을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군 위안부는 보편적 인권 문제라며 심각한 인권 침해의 재발 방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최종문 / 외교부 2차관 : 위안부 비극은 보편적 인권 문제로 다뤄져야 하고 그러한 심각한 인권 침해가 다시 일어나선 안 됩니다.] <br /> <br />이에 일본 정부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내세우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가토 가쓰노부 / 일본 관방장관 : 일본 정부로서는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한일 합의에 비춰볼 때 이런 발언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.] <br /> <br />한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1923년 9월 간토 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제청원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반크는 포스터 등을 통해 당시 일본 군경이 유언비어를 퍼뜨려 조선인 수천 명을 학살한 것을 '아시아판 홀로코스트'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크는 간토 대지진 기억의 왜곡은 재일한국인 인종차별과 혐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엔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크가 이처럼 국제청원에 나선 데에는 제2, 제3의 램지어 교수의 등장으로 인한 역사 왜곡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가 실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교준[kyojo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2418383798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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