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얀마에서 반 쿠데타 시위에 나선 시위대에게 군경이 다시 무차별 총격을 가해 8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현지 의료진들의 말을 인용해 오늘 중부 도시 사가잉에서 4명,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2명이 군경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중부 도시 밍잔에서는 "군경이 실탄과 고무탄, 최루탄 등을 발사해 최소 10명이 다쳤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언론 미얀마 나우는 만달레이에서 숨진 2명이 37세 남성과 19세 여성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로이터 통신은 목격자를 인용해 양곤과 밍잔에서도 각각 1명씩 희생자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오늘 하루 미얀마에서는 반 쿠데타 시위 참가자 중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어제 북서부 깔레이에서는 군경이 쏜 실탄에 맞아 시위대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30317144811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