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미얀마 군경 총격으로 최소 8명 사망"…연일 유혈사태<br /><br />미얀마에서 오늘(3일) 군경이 또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8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AFP 통신은 의사의 말을 인용해 중부 사가잉시에서 4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고, 로이터 통신은 양곤과 밍잔에서도 각각 1명씩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군부의 강경 대응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'피의 일요일' 당시 미얀마 전역에서 최소 18명이 숨진 데 이어 사흘 만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