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른 영업 제한 시간을 넘기고 서울 음식점에 머무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은 유노윤호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3명과 만나 밤 10시를 넘어 자정쯤까지 머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한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준 점을 깊이 자책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소속 가수 관리가 부족했던 점에 송구하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31004014431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