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윤석열, 3~4월 중 특별한 외부활동 계획 없다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4월 재보선을 앞두고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윤 전 총장은 3, 4월 중 특별한 활동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윤 전 총장은 시간을 두고 검찰개혁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김동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보선을 앞두고 사퇴하면서 향후 행보에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이 SNS 정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는 상황.<br /><br />하지만 윤 전 총장은 3, 4월 중 특별한 활동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윤 전 총장 측근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"당장 계획을 세운 게 전혀 없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"강연 활동이나 기타 외부적 활동도 3, 4월 중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사퇴가 갑작스러웠던 만큼 우선 정돈을 하고 소송 마무리 문제에 집중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.<br /><br />특히 4월 재보선을 앞두고 있어 모든 행동이 다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만큼 논란이 될 소지가 있는 행보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윤 전 총장 측은 "검찰개혁을 포함한 법치주의 질서에 관해 종합적인 입장을 정리할 계획을 갖고 있다"면서도 "며칠 만에 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윤 전 총장은 앞으로 정치를 할지 말지 등 여러 가지 선택지를 놓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윤 전 총장 측은 당분간 특별한 활동 계획이 없지만 추후 필요 시 공보 담당자를 선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윤 전 총장이 입장 발표를 언제 할지, 또 정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 (dk1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