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농지법 위반' 의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SNS에, 국민의힘은 감정적 분노를 거두고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누구라도 갸우뚱할 대통령의 11년 영농경력은 덮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사저를 짓기 위해 농지를 대지로 형질변경한 것 역시 국민에겐 어려운 일이라면서, LH직원들이 비난받는 이유와도 다를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1314244541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