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과거 불법 사찰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는지에 대한 국정원 보고를 둘러싸고,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가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박지원 국정원장이, 이명박 정부 시절 홍보기획관을 지낸 박형준 후보가 불법사찰 문건을 직접 보고받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청와대 홍보기획관이 자료를 요청하면 국정원 청와대 파견관이 보고서를 만들어서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지원 원장은 정보위에서 불법사찰 의혹 진상규명과 관련해 한 달 안에 의미 있는 결과를 내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152202108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