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장 보궐선거 운동 첫날 양당 후보는 각각 부산 도심과 구도심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신공항과 엑스포를 성사시킬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정권 심판을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서면교차로에서 처음 시민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이자 부산 한복판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곳입니다. <br /> <br />[김영춘 /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: 부산 중심에서 모든 부산시민께 제 첫인사를 드리고자 서면교차로에서 인사를 시작했습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선택한 첫 유세 장소는 구도심인 부산 광복로입니다. <br /> <br />한때 부산의 중심이었던 곳이자 1호 공약인 도심형 초고속철도, '어반루프'와 관련 있는 곳입니다. <br /> <br />[박형준 / 국민의 힘 부산시장 후보 : 원도심은 북항과도 연계됐고 또 제가 공약한 '어반루프'의 기착지이기도 합니다.] <br /> <br />김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과 2030 부산엑스포를 반드시 성사시킬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고. <br /> <br />[김영춘 /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: 멋진 도시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저 김영춘이 꼭 승리하겠습니다. 경제 시장, 부산 위기 해결사가 돼서 부산을 다시 살리는 선거 꼭 치러내겠습니다.] <br /> <br />박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책임을 반드시 여당에 물어달라고 유권자에게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형준 / 국민의 힘 부산시장 후보 :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이유로 치러지는 선거가 됐습니다.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셔야 합니다.] <br /> <br />김 후보는 여론 조사에서 나타난 약세를 만회해야 한다는 어려움이, 박 후보는 부동산 등 각종 의혹이라는 난관이 이번 선거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양대 정당 틈바구니에서 군소 후보 4명도 출사표를 던지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당 손상우 후보와 민생당 배준현 후보.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 13일 동안입니다. <br /> <br />본 투표가 4월 7일에 진행되고 이에 앞서 2일과 3일에는 사전 투표도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종호[hokim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2522083285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