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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처가 같은 택지 보상은 15가구뿐..."모든 소유주에게 통보" / YTN

2021-03-30 4 Dailymotion

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처가가 서울 내곡동 보금자리 사업에 따른 토지보상금 36억 원 이외에 별도로 주택 용지까지 보상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YTN 취재 결과 오세훈 후보 처가의 경우처럼 택지 보상을 받은 건 15가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 후보 측은 처남이 받았기 때문에 본인은 몰랐다는 입장이지만 이 역시 관련 규정을 살펴보니 설득력이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시장 보궐선거 첫 TV 토론. <br /> <br />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새로 제기한 문제는 서울 내곡동 추가 보상 관련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처가가 토지 보상금 36억여 원을 받았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별개로 보금자리주택 사업 부지 안에 추가로 주택 용지까지 받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(어제) : SH에서 제가 오늘 답변서를 받았는데 단독 주택 용지를 특별분양 공급을 받았다. 추가로. 그렇게 답변이 왔습니다.] <br /> <br />YTN이 별도로 확인한 결과도 같았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사업을 추진한 서울주택도시공사, SH에 따르면 오 후보 처가는 단독 택지를 분양받을 권리를 받았고, 감정 평가 금액에 따라 사들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곡동 보금자리 사업 부지는 천 개 이상의 필지로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오 후보 처가처럼 보상금 외에 단독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까지 별도로 보상받은 경우는 15가구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처음 TV 토론회에서 오 후보는 주택 용지 추가 보상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가 곧바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내곡동 땅을 가지고 있던 아내와 처가 식구들 가운데 둘째 처남이 권리를 받아 땅을 샀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면서 처가의 일이라 오 후보 본인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세훈 /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(어제) : 장인 장모님이 받으셨는데 제가 추가로 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. 저희 처가 집 재산인데 그것을 제가 어떻게 정확히 알겠습니까.] <br /> <br />그런데 YTN 취재 결과 SH는 해당 땅 소유주 전원에게 택지를 분양받을 수 있는 절차에 대해 공지하도록 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땅 소유주인 오 후보 아내도 당연히 포함됩니다. <br /> <br />주택 용지 보상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해명이 설득력을 얻기 힘든 부분입니다. <br /> <br />내곡동 땅 보상과 관련한 의혹의 핵심은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3021504319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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