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내곡동 보금자리 주택 사업과 관련해 토지보상금으로 36억여 원을 받았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보상금 외에 주택 용지를 추가로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오 후보 아내와 처가 식구들은 당시 보상금에 더해 주택 용지를 분양받을 권리를 받아 매매계약까지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해당 지구 안에 천 제곱미터 이상 토지를 갖고 있으면서 무주택 세대주에게 부여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6억 원 이외에 보상받은 것이 없었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301356209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