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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국민 사과" vs "정권 심판"…지지층 집결 총력전

2021-03-31 14 Dailymotion

"대국민 사과" vs "정권 심판"…지지층 집결 총력전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4.7 재·보궐 선거의 사전투표는 어느덧 이틀 앞입니다.<br /><br />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 여야가 총력전을 펴고 있는 양상입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사실상의 읍소 작전을 들고나온 반면 국민의힘은 더욱 강도 높은 정권 심판 목소리를 냈습니다.<br /><br />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4.7 재·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, 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들을 향해 '간절한 사죄'를 꺼냈습니다.<br /><br />주거 문제를 온전히 살피지 못한 정부 여당의 책임이 크다며 사실상 대국민 사과를 한 겁니다.<br /><br /> "정부 여당은 주거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정책을 세밀히 만들지 못했습니다. 무한책임을 느끼며 사죄드립니다."<br /><br />내 집 마련 국가책임제 도입, 주택부 신설 등을 제시하겠다며 혁신도 약속하면서 부족함을 꾸짖되 노력마저 버리지는 말아 달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.<br /><br />김태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으로 총출동해 선대위 회의를 열어 김영춘 후보 띄우기에도 힘을 쏟았습니다.<br /><br /> "이명박 박근혜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민심이 표출되기 시작했습니다. 국민들께서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서울·부산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."<br /><br />페이스북에 결혼기념일로 휴가를 냈다고 알린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김영춘 후보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손을 맞잡는 것으로 지원 사격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정권 심판 선거라고 규정하며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을 표로 꾸짖어달라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이 정부는 다른 건 몰라도 부동산 투기만큼은 해결할 수 있는 정부라고 이야기했습니다. 그게 지켜졌습니까. 하나도 지켜진 게 없어요."<br /><br />야권 지지층 일각에서 제기된 사전투표에 대한 의구심을 두고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자신도 사전투표를 하겠다는 말로 답했습니다.<br /><br /> "저는 그가 자체는 시민분들께서 잘 감시하면 그런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저도 청년들과 함께 4월 2일에 사전투표하겠습니다."<br /><br />주호영 원내대표는 결과적으로 누가 투표장에 가느냐로 차이가 벌어질 것이라며 집토끼 단속에 힘을 쏟았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. (whit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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