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진단검사를 받았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박 장관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, 법무부 직원 가운데 아직 추가 확진 환자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어제 법무부 검찰국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,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 1동을 모두 폐쇄하고 전 직원을 퇴근시킨 뒤 진단검사를 받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된 직원은 방역 당국 역학조사 결과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41709343206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