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풍이 불었던 대전에서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11일) 오후 6시 10분쯤 대전 가오동에 시속 20km대의 강풍이 불면서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쓰러진 가로수가 차로를 막아 한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구청은 쓰러진 가로수를 잘라내고 도로 밖으로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정현우[junghw5043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51201345987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