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백신 점검단이 코로나19 백신 다국적 제약회사의 한국지사 대표들을 만나 원활한 백신 수급과 접종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국이 아시아 백신 생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세 회사의 협력,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도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화이자 측에서는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수급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는 오는 14일부터 700만 도즈 이상을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51205110508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