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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율주행? 수동운전?...제어권 전환 기준 나왔다 / YTN

2021-05-14 1 Dailymotion

자율주행과 수동운전을 전환하는 기준 필요 <br />458명 참여 1,500회 실험 통해 가이드라인 제정<br /><br /> <br />현재 100%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자율주행과 수동운전이 교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,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자동차 제어권을 전환하는 기준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운전자가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도 자동차는 알아서 차선을 바꾸고 길을 찾아갑니다. <br /> <br />차로와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하는 자율주행 기술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운영되는 자율주행은 대부분 3단계 조건부 자동화로 상황에 따라 수동 운전이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의 간섭이 필요 없는 4단계와 5단계는 아직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도로나 주행 여건에 따라 언제, 어떻게 자율 주행과 수동 운전을 전환할지 기준이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"수동 운전을 시작합니다." <br /> <br />국내 연구진은 458명이 참여한 1,500회 이상의 실험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도로 위 사고나 주변 차량 상황 등 환경적 상황을 고려해 제어권 전환이 이뤄지도록 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예를 들어 자율주행에서 수동 운전으로 전환할 구간이 다가오는데 운전자에게 중요한 전화가 걸려온 경우 가이드 라인은 운전자에게 음성 경고를 한 뒤 자율주행 상태를 유지하며 준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. <br /> <br />[김우진 / ETRI 인지교통 ICT 연구실 : 운전자를 모니터하고 상태를 분석하여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을 적용하여 인적요인 실험을 수행하고 자율주행차 가이드 라인을 도출하였습니다.] <br /> <br />그동안 자율주행 차량의 제어권 전환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제조사들은 각각 기능을 달리 구현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 가이드 라인을 국토교통부와 자율주행차 제조사, 대학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진두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5150356538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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