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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컴온 브로" 文·바이든 케미···무릎 굽힌 이 장면, 박수 터졌다

2021-05-23 883 Dailymotion

  <br /> “갑시다, 친구.”(Come on bro, let’s go) <br />   <br />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후(현지시간)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·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이 끝날 때쯤 문 대통령에게 손짓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. 미국 폭스뉴스 기자가 미확인비행현상(UAP·일반적으로 UFO) 관련 질문을 던지자 “그(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)에게 다시 물어보겠다”고 답한 뒤였다. 바이든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연단을 함께 내려가자며 사용한 표현은 친밀한 관계에서 사용하는 호칭인 “브로”(bro)였다. <br />   <br />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한·미 정상회담 기간 동안 손님인 문 대통령을 향해 친근감을 표현하곤 했다. 정상회담 직전에 열린 한국전 참전 용사 랄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의 명예훈장 수여식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였다. 바이든 대통령이 랄프 대령에게 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이 이어졌다. 당초 미국 측 의전 계획에는 랄프 대령과 그의 가족,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만 촬영 명단에 있었다. <br />   <br /> 랄프 대령 가족 등이 모두 모인 뒤 바이든 대통령은 주위를 둘러봤다. 문 대통령과 눈이 마주치자 “문 대통령도 같이 서주겠어요?”(Mr. President, do you mind standing here too?)라며 기념촬영 자리를 마련해줬다. 문 대통령이 머뭇거리자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손짓을 하며 재촉했다.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랄프 대령 양 옆에서 무릎을 굽혀 앉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졌다. <br />   <br /> 당초 한·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상의 이른바 ‘케미’(chemistry·호흡)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. 바이든 대통령이 지한파로 분류되고,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어 두 정상이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64477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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