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생 고 손정민 씨가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지 한 달이 된 오늘(25일), 경찰이 부실 수사를 하고 있다며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카페 '반포 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' 소속 회원 30여 명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초동 수사 미흡으로 실체적 진실을 밝힐 시간이 헛되이 지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경찰이 소극적 수사로 사건을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면서,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철저한 수사를 위해서 당시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 씨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공원에서 A 씨와 술을 마시다가 실종됐고, 닷새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혜린 [khr0809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5251404143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