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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코로나 中연구소 유출설' 조사, 美정부가 막았다"

2021-06-04 0 Dailymotion

"'코로나 中연구소 유출설' 조사, 美정부가 막았다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가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된 지 1년이 훌쩍 지났지만, 바이러스의 기원은 여전히 미궁 속입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'우한연구소 유출설'에 대한 조사를 막았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박혜준 PD입니다.<br /><br />[리포터]<br /><br />세계보건기구 WHO의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이 우한을 방문하기 약 한 달 전.<br /><br />당시 이와 관련한 미국 정부 당국자 회의에서 '우한연구소 유출설'이 제기됐지만, 내부 반발로 관련 조사가 가로막혔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이 회의에 참석했던 미 국무부 직원 일부는 '판도라의 상자'를 열어선 안 된다는 취지로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이 말하는 '판도라의 상자'는 미국 정부가 바이러스 전파력을 높이는 '기능획득 연구'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.<br /><br />미국의 '기능획득 연구' 지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사실상 재개됐는데 이 과정에서 미 정부 지원금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도 흘러 들어갔다고 매체는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사실이 알려지게 될 경우 오히려 미국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겁니다.<br /><br />더욱이 미 국무부는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 가을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 3명이 크게 아팠다는 내용의 기밀 정보를 보고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이 연구원들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'기능획득 연구'를 진행 중이었는데, 이들이 아팠다는 내용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주장에 무게를 실을 만한 정보였습니다.<br /><br />해당 매체는 "정부의 이해충돌 때문에 미국이 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하는 모든 절차에서 방해받았다"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혜준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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