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지리아가 자국 내 4천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 사용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 4일 트위터가 자국의 공동체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트위터 사용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위터가 지난 2일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트윗을 게시물 정책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삭제한 지 이틀 만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 분리주의자들을 처벌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는 "표현의 자유와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소셜 미디어를 금지한 것을 규탄한다"며 즉각 번복할 것을 나이지리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여진 [listen2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60704031069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