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, 내일 종부세 결론 시도…진통 예상 <br />송영길 표 공급 정책 ’누구나집’ 첫 계획 발표 <br />동탄, 운정 등 2기 신도시 유휴부지도 활용 방침 <br />이달 말, 서울 등 도심 복합개발부지 추가 발표<br />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이 집값의 6%만 갖고도 거주할 수 있는 주택 1만 호를 공급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급 정책에 첫발을 뗀 데 이어 내일은 양도세와 종부세 등 세제 개편안을 결론짓겠다는 방침인데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[송영길 / 더불어민주당 대표 (지난달 18일) : 집값의 6%만 있으면 자기 집을 살 수 있게 하는 구조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송영길 표 부동산 공급 정책의 핵심으로 꼽혔던 이른바 '누구나집' 프로젝트가 첫선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부지 검토와 지자체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진표 /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 :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가시화해서 누구나집 5.0과 2기 신도시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그런 목적에 맞게 발표를 하고….] <br /> <br />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인천, 안산, 화성, 의왕, 파주, 시흥 등 모두 6곳으로 총 1만 호가 공급됩니다. <br /> <br />이르면 내년초부터 분양에 들어가겠다는 시간표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화성 동탄, 파주 운정 등 2기 신도시에 남아있는 땅에도 5천8백 가구를 추가로 지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나 공공기관이 소유한 땅을 싸게 넘겨 주택 건설비용을 낮추고 개발이익을 보장하는 대신, <br /> <br />임대인들에게는 10년간 거주권을 보장하고 원하면 미리 확정된 분양가로 집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[박 정 /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공급 부문 간사 : 신혼부부 및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가 집값의 6~16%로 10년간 장기임대 거주한 후 최초 입주 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.] <br /> <br />또 이달 말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심 복합개발부지를 추가로 발굴해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한 차례 결론을 미뤘던 양도세와 종부세 완화 문제도 막바지 조율을 앞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내일 정책 의총에서 끝장 토론방식을 통해 어떻게든 세제 개편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당내에서는 여전히 세제 완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만만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6101719425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